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/애니메이션/엔드 카드 (문단 편집) === 8화: [[좀비]]족 === [[파일:182rrI0.jpg|width=100%]] [[사망]] 이후 특별한 감염증에 의해 되살아나 활동하게 된 전(前) 인간. 방부처리 없이 그대로 두면 몸이 썩어버리게 된다. 최근에는 방부처리 기술의 발달로 혈액을 대체하는 액상 방부제를 사용하게 되면서 인간과 큰 마찰없이 소통하게 되었다고 하는데, 얼리 좀비, [[미라]], [[강시]]라는 아종이 있다. 얼리 좀비는 현대 방부처리 기술이 제대로 발달하기 전에 태어난(?) 일종의 [[프로토타입]] 좀비로, 불완전한 방부처리로 인해 뇌가 온전하지 못해 멍하고 느긋한 성격이 많으며, 상태가 몽롱한 사람 수준의 활기만을 띈다. 추가적인 신체의 부패를 막기 위해 냉장 처리된 실내에서 지내며, 추운 [[겨울]]에만 외출을 한다고 한다. 미라는 주로 [[이집트]]같은 건조한 사막 지역에서 기원하며, 건조한 환경 덕에 별도의 조치 없이도 신체가 거의 온전히 유지되어 있으나, 건조한 환경의 특성 상 피부의 습기를 유지하기 위해 목욕을 오래 하는 편. 또한 이에 더해 자신들의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젊은 남성의 정기를 흡수하기도 한다. 그러나 일종의 [[플라시보 효과]] 정도의 효능밖에 없다고 하며, 대다수가 살아생전 [[고대]]의 [[왕족]], [[귀족]]이었기 때문인지 종종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. 제 49화에서 남성 미라의 존재가 확인되었다. ~~뭐 언데드라서 없는 게 이상하지만~~ 강시는 [[중국]], [[대만]]을 포함한 [[아시아]]권 국가에서 기원하며, 다른 좀비들에 비해 [[사후경직]] 현상이 크게 일어나 관절, 특히 팔꿈치나 무릎 부분이 경직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[[태극권]] 운동을 하나, 자는 동안 다시 관절이 경직되기 때문에 늘 팔다리가 똑바로 굳어있는 채로 뛰어다닌다고 한다. 좀비는 MON팀의 [[MON(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) #s-2.1|좀비나]]. 원작에 등장한 종족은 39화에서 좀비나의 친구로 등장한 강시 [[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/기타 등장인물 #s-4.10|시시]]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